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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 헤르판지나 차이점 5가지 한눈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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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부터 말하면: 수족구는 손·발·입 전신 발진, 헤르판지나는 구강 후부에만 수포가 생기며 고열이 더 심하다. 📋 목차 1. 발진 위치: 전신 vs 구강 후부만 2. 열의 정도와 패턴 비교 3. 원인 바이러스와 감염 경로 4. 증상 기간과 치료법 차이 5. 합병증 위험도와 주의 신호 두 질환 모두 어린이집·유치원에서 빠르게 퍼지는 여름철 바이러스 감염병입니다. 그런데 발진 위치가 다르고, 열의 정도도 다르며, 합병증 위험도 다릅니다. 정확히 구분하지 못하면 적절한 격리 타이밍을 놓칠 수 있습니다. 📖 용어 정의 수족구병(Hand, Foot and Mouth Disease) : 엔테로바이러스(주로 EV71, 콕사키 A16) 감염으로 손·발·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급성 바이러스 감염병. 헤르판지나(Herpangina) : 콕사키 A바이러스 감염으로 구강 후부(편도 주변)에만 수포가 생기고 갑작스러운 고열(39~40℃)을 동반하는 감염병. 손발에는 아무런 발진이 없는데 아이 목 안쪽에만 물집이 잡혔다면 헤르판지나를 강하게 의심해야 합니다. 반대로 손바닥·발바닥에도 납작한 수포가 함께 생겼다면 수족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부터 5가지 차이점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 질병관리청 수족구·헤르판지나 공식 정보 확인 📌 1. 발진 위치: 전신 vs 구강 후부만 수족구병의 발진은 이름 그대로 손(手)·발(足)·구강(口) 세 곳에 집중됩니다. 손바닥, 발바닥, 손가락·발가락 사이, 입안(혀, 볼 안쪽, 입천장)에 붉은 테두리를 가진 납작한 수포가 동시에 생깁니다. 일부는 엉덩이나 무릎 주변까지 발진이 퍼지기도 합니다. 헤르판지나는 정반대입니다. 수포가 오직 구강 후부(편도 주변·연구개·목젖 근처) 에만 집중됩니다. 손이나 발에는 발진이 전혀 없고, 입안을 들여다봐야 비로소 작은 회백색 수포(1~2mm)가 붉은 테두리와 함께 보입니다. 이것이 두 질환을 구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