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 구내염 차이 입안 물집만 있을 때 확인법
🚀 결론부터 말하면: 입안 물집에 열과 손발 발진이 함께 있으면 수족구, 열 없이 재발하는 하얀 궤양이라면 아프타성 구내염이다. 📋 목차 1. 입안 물집 위치로 1차 구별하기 2. 발열·전염성 여부로 2차 구별 3. 수포 모양과 궤양 형태 차이 4. 헤르페스성 구내염과 수족구의 차이 5. 각 질환별 치료법과 주의사항 입안에만 물집이 잡혔을 때 가장 먼저 드는 걱정이 수족구입니다. 그런데 입안에 생기는 병변은 수족구 외에도 아프타성 구내염, 헤르페스성 구내염(치은구내염)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손발 발진 없이 입안 물집만 있을 때 어떻게 구별하는지, 3단계 확인법을 통해 짚어봅니다. 📖 용어 정의 구내염(Stomatitis) : 입안 점막에 생기는 염증 또는 궤양의 총칭. 원인에 따라 아프타성, 헤르페스성, 감염성(수족구 포함) 등으로 분류. 아프타성 구내염(Aphthous Stomatitis) : 혀·볼 안쪽·잇몸에 반복 발생하는 타원형 하얀 궤양. 전염성 없음. 정확한 원인은 불명(스트레스·영양·면역 관련). 수족구 입안 병변은 반드시 손발 발진이 동반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입안에만 물집이 있고 손발에 아무 발진이 없다면, 수족구보다 다른 구내염 질환을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 질병관리청 수족구 공식 정보 확인 1. 입안 물집 위치로 1차 구별하기 입안 어느 곳에 물집이 생겼는지가 1차 구별의 핵심입니다. 수족구 구강 병변 : 혀·볼 안쪽·입천장에 붉은 테두리를 가진 수포가 집중됩니다. 구강 후부(편도 쪽)보다는 구강 전방부에 많이 생깁니다. 아프타성 구내염 : 혀·볼 안쪽·잇몸에 타원형의 하얀 궤양이 생기고, 붉은 테두리가 선명합니다. 구강 어디서든 발생하며 재발이 잦습니다. 헤르페스성 구내염 : 잇몸·입술·입 주변까지 퍼지는 군집 수포가 특징입니다. 잇몸이 붓고 빨개지는 치은염도 함께 나타납니다. ...